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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2021 안산 학생 공연관람지원사업’운영

안산문화재단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수준 높은 문화 공연 관람 지원으로 문화예술 소양 증진 및 관련 진로 체험 기회 제공

이태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4/09 [20:07]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2021 안산 학생 공연관람지원사업’운영

안산문화재단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수준 높은 문화 공연 관람 지원으로 문화예술 소양 증진 및 관련 진로 체험 기회 제공

이태호 기자 | 입력 : 2021/04/09 [20:07]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홍정표)은 학생의 문화적 소양능력을 높이고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1 안산학생 공연관람지원사업을 5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산혁신교육지구 시즌3(2021-2025)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연관람 등의 기회가 많이 줄어든 학생들에게 보다 문화예술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년도 대비 3백만원이 증액된 1천8백만원의 예산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지역 문화예술 협력기관인 안산문화재단과 연계한 안산학생 공연관람지원사업을 안산혁신교육지구 시즌2부터 운영해왔다.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안산 관내 학생들의 문화적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학교와 마을이 함께 미래를 여는 안산교육’이라는 안산혁신교육지구 시즌Ⅲ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추진되는‘2021 안산교육공동체(학생) Acedamy’사업은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의 학교 안∙밖 교육활동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핵심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역 자원 연계 체험 프로그램이다.

 

공연관람지원사업을 통하여, 학생들이 교실 안과 밖에서 자신의 꿈과 미래를 고민해보고 보다 주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1 안산학생 공연관람지원사업은 안산 관내 초∙중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약 1,800명의 학생들에게 공연관람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9일부터 4월 16일까지이다.

 

신청은 인솔교사를 포함하여 1교당 15학급 이하로 신청하는데, 작년 미지원교를 우선 지원하여 보다 균등한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학교는 4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공연별 키움티켓을 신청하고 안산문화재단의 승인을 거쳐 학생들의 공연 관람은 5월 1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계획된 인원 1,800명 대비 94%가 이미 신청을 완료한 이 사업은 매년 학교의 호응이 뜨겁다. 

 

코로나 19상황에 대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운영 계획을 마련하였다.

 

현재는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에 대비한 조치로서 마스크착용 필수, QR코드로 이용자 관리, 다른 사람과 2m 거리두기(한 칸 이상 거리두기), 건물방역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서 진행한다.

 

또한‘2021 현장체험학습 운영 매뉴얼’을 따라 학교별 학생인솔계획 및 교육과정 연계방안을 수립한 후에 신청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변경될 경우, 운영 방법도 유동적으로 조정될 계획이다.

 

홍정표 교육장은 “학교와 마을이 연계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아이들이 학교 안과 밖에서 양질의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되고, 평등하고 안전한 교육여건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워줄 문화예술교육으로 안산 행복교육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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