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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FC, 안방도 문제없다…전남 상대로 홈 2연승 도전

이태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4/09 [10:24]

안산그리너스FC, 안방도 문제없다…전남 상대로 홈 2연승 도전

이태호 기자 | 입력 : 2021/04/09 [10:24]

 

  ▲ 승리샷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전남드래곤즈를 홈으로 불러 승리에 도전한다. 

 

안산은 11일(일) 오후 1시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전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6라운드를 치른다.

 

5경기를 펼친 현재 안산은 2승 2무 1패 승점 8점으로 3위에 올라있다.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안산이 안방 승리를 통해 선두 추격에 나선다. 

 

안산은 지난 3일 부산아이파크와 펼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최건주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한 건 아쉽지만 쉽지 않은 원정에서 값진 승점을 챙긴 부분과 무패 상승세를 이어간 것은 고무적이다.

 

안산은 부산을 상대로 준비한 플레이를 잘 보여줬다.

 

왕성한 움직임이 장점인 김륜도, 이상민, 김현태를 통해 상대 빌드업을 방해하는 전방 압박이 주효했고 뒤로 물러선 상황에서는 송주호, 연제민, 김민호의 스리백이 안정감을 지탱했다.

 

문전 혼전으로 동점골을 내준 장면은 아쉬웠지만 이번 시즌 경기당 1골 정도만 내주는 짠물 수비를 이어갔다. 

 

공격에서도 최건주와 아스나위의 새로운 측면 조합이 의미를 부여했다.

 

지난해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오르며 안산이 기대하는 유망주로 자리 잡은 최건주는 2년차 징크스 우려를 떨치는 멋진 골로 이목을 끌었다.

 

워낙 스피드가 좋아 안산의 역습 축구에 용이하다.

 

인도네시아 대표팀 출신의 아스나위가 K리그에 순조롭게 데뷔한 점도 값지다.

 

FA컵에서 우측면 수비수로 첫선을 보인 아스나위는 부산전에서는 우측 윙어로 새로운 능력을 보여줬다.

 

빠르게 국내에 적응한 모습이라 이준희, 민준영과 함께 오른쪽 공수에서 안정된 선발 로테이션을 가져가게 됐다. 

 

여러 조합의 성공 가능성을 본 안산은 전남과 홈경기에서 승리를 다짐한다.

 

지난해 홈 첫 승이 늦어 마음고생이 컸지만 올해는 다르다.

 

이미 충남아산전을 통해 안방 승리를 신고했다.

 

기세를 몰아 홈 2연승이 목표다. 상대인 전남은 3경기째 승리가 없어 흐름 면에서 안산이 좋다.

 

그리고 2019시즌부터 전남에 홈 전적 2승 1무로 무패행진이라 더욱 기대가 크다. 

 

전남과의 홈경기를 앞둔 김길식 감독은 “홈에서 지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지난 시즌에는 늦게 첫 승을 올렸지만 올 시즌에는 일찍 승리를 올렸다. 준비를 잘해서 반드시 이기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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