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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행복씨앗후원회, 안산시민을 위한 ‘최고의 크리스마스! 방구석 크리스마스 장기자랑’행사 개최

하지영 시민기자 | 기사입력 2020/12/28 [09:44]

온누리행복씨앗후원회, 안산시민을 위한 ‘최고의 크리스마스! 방구석 크리스마스 장기자랑’행사 개최

하지영 시민기자 | 입력 : 2020/12/28 [09:44]

 

  ▲ 안산시민을 위한  ‘최고의 크리스마스! 방구석 크리스마스 장기자랑’행사 개최

 

온누리행복씨앗후원회는 12.24일 저녁 7시30분 안산 시민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가졌다. ‘최고의 크리스마스! 방구석 크리스마스 장기자랑’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인해 주변사람과의 만남이 어려워 크리스마스 전야의 기쁨을 나눌 수 없는 요즘 후원회는 온라인으로 크리스마스 행사를 만들어 가족,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했다.

 

첫 번째 순서로 온누리행복씨앗후원회 소속 민들레 댄스팀의 ‘Let it snow’ 댄스 공연이 시작됐다. 귀엽고 깜찍한 학생들의 댄스 공연을 보며 관객들은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박수치고 환호했다.

 

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안산 시의회 송바우나 시의원과 이경애 시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이웃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이번 행사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온라인으로 보내왔다.

 

본격적인 행사로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 행사 ‘방구석 장기자랑’이 시작됐다. 안산시민들과 후원회 회원들은 가족끼리 팀을 만들어 트로트, 댄스, 재미있는 분장 콩트등을 통해 자신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쳤고 익살스러운 출연자들의 댄스와 연기에 온라인으로 관람하는 안산시민들은 연신 폭소를 터트렸다.

 

젊은 청년들로 구성된 댄스팀의 ‘뉴 펠리스나비다’댄스와 콩트 ‘암소 아홉 마리’가 이어졌다. 젊음을 발산하는 그들의 댄스는 보는 이들의 마음에 신선한 활기를 넘치게 해 주었고 이어지는 꽁트는 ‘신부의 가치를 따라 암소를 주어 데려오는 아프리카의 결혼 품습으로 꾸며졌다. 한 청년이 볼품없는 처녀를 암소 9마리를 주고 데려왔는데, 몇 년 후 이 여인은 암소 9마리에 걸맞은 아름답고 귀품 있는 여인이 되어있었다.’ 청년들이 준비한 꽁트는 우리가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가치를 주느냐에 따라 세계최고의 사람들이 되고 또 가장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하게 하는 재미있고 의미 있는 꽁트였다.

 

국제인성교육연구원 이상준 원장은 코로나19로인해 어려운 안산시민들을 위로하는 행복메세지를 전했다.

 

이어서 한 해 동안 온누리행복씨앗후원회 회원들이 함께 찍은 사진으로 엮은 추억의 영상을 시청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마음으로 나누고 행복했던 추억에 젖어들면서 참석자들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번졌다.

 

마지막으로 ‘방구석 장기자랑’ 시상과, 경품추첨으로 이번 행사의 막을 내렸다.

 

팬데믹으로 어려운 요즘 비록 온라인이지만 후원회 회원들과 안산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꾸며진 이번 크리스마스 전야 행사는 참여하는 모든 이들에게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행복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주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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