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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적극 추진

송현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9/02 [13:03]

선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적극 추진

송현아 기자 | 입력 : 2020/09/02 [13:03]

 

▲ 선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춘임)는 2일 정신장애 청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쓰레기 배출 및 집수리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안산시 단원구 선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춘임)는 2일 정신장애 청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쓰레기 배출 및 집수리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대상자는 영구임대아파트(군자주공 13단지)에 거주하는 정신장애인으로, 집안 물건을 버리지 않고 오랜 기간 쓰레기를 쌓아두며 생활하는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으로 인해 해충 및 화재의 위험이 있어, LH주택공사 집수리 사업을 신속히 신청해 도배∙장판과 욕실∙전등 수리를 추진하고, 안산양지지역자활센터에 깔끄미 사업을 의뢰해 클리닝 및 소독∙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선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전·오후 2개 조로 나눠 10인 이하로 참여해 쓰레기를 배출하고 수납정리를 도와 대상자 가구에 공공서비스와 민간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했으며, 대상자와 소통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추진으로 감염예방 안전교육도 함께 시행했다.
 
김춘임 민간위원장은 “대상자가 위생적인 주거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사례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며, 함께 추진하고 있는 다른 사례관리 대상자에게도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특화사업 추진에 적극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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