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인협회 “제31회 전국 성호문학상” 수상자 발표

대상 박종해 시인, 상금 300만원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20/09/01 [18:53]

안산문인협회 “제31회 전국 성호문학상” 수상자 발표

대상 박종해 시인, 상금 300만원

김태창 기자 | 입력 : 2020/09/01 [18:53]

 

▲ (사)한국문인협회 안산지부는 지난 8월 28일 ‘제31회 전국 성호문학상 수상자 및 제6회 전국 성호신인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사진은 수상자를 심사하고 있는 심사위원들의 예심 심사모습이다.  

 

(사)한국문인협회 안산지부(회장 김효경)는 지난 8월 28일 ‘제31회 전국 성호문학상 수상자 및 제6회 전국 성호신인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전국 성호문학상 대상(상금 3백만원)의 영예는 시집 <사탕비누방울>의 박종해 시인에게 돌아갔다.

 

박 시인은 성균관대학교 영문과를 졸업 후 1980년 「세계의 문학」에 김종길, 유종호 선생의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이강산 녹음방초」(민음사) 등 10권의 시집과 「시와 산문선집」1권을 출간했으며, 이상화 시인상, 성균문학상, 울산문학상, 한국예총예술문화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창릉 문학상」을 제정하고. 추모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

 

산문부문 본상(상금 1백만원)에는 수필가 박종희 <출가>, 최춘식 소설가「얼럴럴 상사뒤야」가 선정됐으며. 운문부문 본상에는 류근홍 시인「고통은 나의 힘」이 선정됐다.

 

신인문학상 역시 치열한 경쟁 끝에, 운문부문(상금50만원)에는 서울 강북구에 거주하는 조은숙의 시 ‘스캔’ 외 7편, 산문부문(상금 50만원)에는 화성시에 거주하는 김지민의 수필 ‘동백 앓이’외 2편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또한 동시집으로 응모한 김태흥 아동문학가는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 됐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2월 5일(토) ‘안산문학의 밤’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심사평과 수상 소감은 <안산문학>에 게재될 예정이며 궁금한 사항은 031-405-5999 또는 010-4843-3340으로 문의하면 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