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소비가 위축되고 긴 장마까지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재배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맛있는 대부포도를 더욱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을 마지막으로 종료되는 대부포도위크 행사는 이달 6일부터 실시됐으며, ‘대부도 섬포도’의 이마트 전국 지점 판매를 기념해 시와 이마트가 협력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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