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걷기협회 비대면 걷기대회 준비 ‘이채’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20/08/12 [11:57]

안산시걷기협회 비대면 걷기대회 준비 ‘이채’

김태창 기자 | 입력 : 2020/08/12 [11:57]

▲ 안산시청 전경    

 

 안산시걷기협회(회장 권수진)가 추진하는 가칭 ‘나홀로 걷기대회’가 오는 10월 비대면 걷기대회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19가 일상을 바꾼 지 7개월이 지나고 있지만 걷는 것조차 어려운 현 상황을 극복하고자 추진하는 걷기대회는 걷기협회가 안산시 주요 걷기코스를 소개하고 이들 코스에 스탬프 함을 설치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주요코스를 완주하고 스탬프를 찍어오면 완주 인증서와 선물을 전달하고 일부 코스는 특별코스로 지정해 추가적으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 기존의 대회에서는 하루에 행사를 마무리했지만 이번에 추진하는 대회는 5일이나 일주일을 동안을 대회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안에 걷기를 마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어 색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권수진 회장은 “올해는 안산방문의 해인데 코로나로 지친 안산시민들은 물론 전국의 국민들이 안산을 방문할 때 걷기 좋은 코스를 소개하는 대회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비대면 대회인 만큼 일주일 동안 대회를 진행한다면 첫날 간단하게 개회식을 갖고 마지막 날 또 간단하게 폐회식을 갖는 대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