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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오동 진로마트, 본오1‧2동과 손소독제 1천개 기탁

취약계층 코로나19 예방 위한 아름다운 기부문화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10:34]

본오동 진로마트, 본오1‧2동과 손소독제 1천개 기탁

취약계층 코로나19 예방 위한 아름다운 기부문화

김태창 기자 | 입력 : 2020/03/25 [10:34]

▲ 상록구 본오동에 위치한 진로마트가 23일과 24일 관내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손소독제 1,000개를 본오1동과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상록구 본오동에 위치한 진로마트(회장 조진환)에서 23일 관내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손소독제 500개를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한데 이어 24일에도 손소독제 500개를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본오동 진로마트 조진환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에 손소독제를 전달하게 됐다”면서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모두 힘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또 “작은 성의지만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기석 본오1동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고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우호덕 본오2동장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본오동 진로마트는 평소에도 동네에 어려운 일이 발생하거나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발견되면 몸소 나누기운동을 편쳐 온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본오1동과 본오2동은 본오동 진로마트에서 기탁받은 손소독제를 동 사회복지 담당 직원을 통해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배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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