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필품 사재기 한국은 없다 생필품 사재기 안산도 없다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10:32]

생필품 사재기 한국은 없다 생필품 사재기 안산도 없다

김태창 기자 | 입력 : 2020/03/25 [10:32]

▲ 김태창 편집국장    

 

 “생필품 사재기 한국은 없다” 연일 외신에서 쏟아지는 한국을 바라보는 찬사다.  그렇다. 생필품 사재기 한국은 없다. 당연히 안산도 사재기가 없다.


세계는 한동안 우리나라가 전쟁 중 휴전하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전쟁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나라로 전쟁이 걱정되는 곳이라는 비아냥을 퍼부었다.


한국으로 관광을 오면서도 언제든지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나라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가. 항상 휴전중인 나라에서 살지만 전쟁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전쟁이 없는 나라 평화로운 나라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그들과는 생각이 전혀 다른 민족인 셈이다.


코로나19로 세계전체에 공포가 확산되면서 미국은 물론 유럽에 이르기까지 생필품 사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는 보도다. 특히 미국에서는 총까지 챙기며 무장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식료품이 부족해 사재기 하는 것이 아니라 사재기하다보니 식료품이 부족하고 그래서 또 사재기 하고, 참으로 불쌍한 나라이고 불쌍한 민족이다. 한국은 사재기가 없다. 대구에서 코로나19가 폭등 할 때도 일부 생필품 수요가 늘기는 했지만 사재기는 없었다.


시민의식이 그만큼 높았던 것이고 우리나라는 생필품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보통 사재기는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아무런 정보가 없어 미래가 불투명해질 것을 우려해 준비해두고 싶어 하면서 발생한다.


한국에는 민폐라는 개념이 있다. 나만 생각하기 보다는 주변도 함께 생각한다는 의미다.
한국은 온라인과 배달 문화가 활성화 돼 있다. 그래서 사회적 거리두기도 성공하고 있는 것이다.
50m마다 편의점이 있는 나라, 주문하면 늦어도 한나절이고 아주 늦어도 다음날이면 배송되는 특별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코로나19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고 국민들도 자율적으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나서는 나라가 되면서 세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를 두고 세계는 한국인의 성숙한 시민의식은 올림픽 효과보다 더 극적인 효과를 발생시키고 있다고 극찬하고 있다.


각종 외신은 물론 미국, 유럽 유력지들도 앞 다퉈 사재기 없는 한국의 마트를 조명하고 있다.
“한국의 마트상황이 믿어지지 않는다. 10년 거 제품이 쌓여있는 것 아냐”
 안산도 마찬가지다. 현재 확진자가 6명이지만 시민들은 평소처럼 일상생활을 즐기고 필요한 만큼만 마트에 가서 구입하거나 온라인 쇼핑을 하는 아름다운 국민이고 시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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