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⑪ 아동청소년과 함께 아름다운 내일을 꿈꾼다

경기탁틴내일 이옥희 대표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20/03/24 [17:36]

칭찬합시다⑪ 아동청소년과 함께 아름다운 내일을 꿈꾼다

경기탁틴내일 이옥희 대표

김태창 기자 | 입력 : 2020/03/24 [17:36]

 

▲ 경기탁틴내일 이옥희 대표 

 경기탁틴내일은 사단법인으로 아동‧청소년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며 아동‧청소년들이 스스로 삶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보편적 인류의 가치를 구현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케 함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민간단체다.


경기탁틴내일은 청소년의 탁 트인 내일을 위해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변화를 위해 실천하고 행동한다.


“경기도남부권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경기탁틴내일은 지난 1995년 4월 창립했습니다. 1997년부터 전국 한 줄로 서기 운동을 전개했고 청소년자원봉사센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98년에는 사단법인 청소년을 위한 내일여성센터 안산지부 등록과 함께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경기탁틴내일을 이끌고 있는 이옥희 대표의 말이다.


 이 대표는 95년 창립과 함께 탁틴내일에 참여했으며 지금까지 대표를 맡으면서 솔선봉사하는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60여명의 후원회원들 도움으로 운영되는 경기탁틴내일은 다른 단체와는 달이 정부나 지방으로부터 보조금이나 따로 특별예산을 받는 곳이 아니다. 공모사업을 진행하면서 후원인들의 도움으로 어렵게 꾸려가고 있지만 98년에 청소년유해환경 감시 지정단체가 되면서 아이들을 위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경기도청소년성문화센터 위탁운영과 경기도 찾아가는 청소년성문화센터 위탁운영을 하면서 대상별 성교육과 성폭력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을 운영하면서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는 일도 한다.


안산시청소년협의회에도 참여하면서 청소년과 관련된 많은 아이디어를 쏟아낸다.
“우리나라는 부모의 성교육이 문제입니다. 아이들이 잘못된 게 아니라 부모가 잘못돼서 문제가 되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가장 시급한 것은 쾌락적 성 상품화를 막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N번방 사건이 이를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성은 밝고 아름다운 것으로 부모님의 교육부터 필요합니다.”


이 대표는 애플천사단을 만들어 매년 10월 24일이 되면 애플데이라는 이름으로 친구들에게 사과를 주면서 “내 사과 받아줘” 하는 인간관계 개선의 날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참으로 좋은 아이디어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1318(청소년을 말함)문제가 많습니다. 경기도에 청소년 공간은 겨우 157곳인데 노인여가복지시설은 1만여곳에 이릅니다. 우리들의 꿈나무라고 하면서 청소년은 쉴 곳도 갈 곳도 많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아동은 더 갈 곳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청소년 사망자 중 자살률이 1위다.
이 대표는 그래서 청소년활동진흥법 개정을 추진중이다.

민간이 청소년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이용공간을 만들 수 있는 법이다. 현행법으로는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스티브잡스의 교훈을 배우게 하고 싶어 한다.
지금이라도 실패에 대한 예찬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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