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동, 저소득 어르신 비대면 반찬 지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안산동 비대면 전달서비스 시작

이태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3/16 [10:06]

안산동, 저소득 어르신 비대면 반찬 지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안산동 비대면 전달서비스 시작

이태호 기자 | 입력 : 2020/03/16 [10:06]

▲ 노인들이 외부활동으로 감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반찬서비스를 비대면 배달서비스로 진행하고 있다. 

 

 안산시 상록구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접촉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노인들이 외부활동으로 감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반찬서비스를 비대면 배달서비스로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면 서비스가 중지되고 있어 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찬란한 餐 나누기 사업’ 및 ‘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중지하게 되면 서비스 수혜자들이 더 힘들어지게 되어, 협의체 위원들을 참여시키지 않고 동 직원이 손소독 및 마스크를 착용한 후 개인위생을 확보한 다음 대상자들과 대면하지 않고 미리 전화로 안부를 확인한 후 문 앞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현재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있다.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은 “코로나19로 동네 마트에 가는 것도 어려워 집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것도 어려웠는데, 계속해서 반찬지원을 해줘 고맙다”고 전화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도원중 안산동장은 “전 국민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면서비스가 줄고 외부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발생할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안산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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