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만든 적막한 인도에 트럭 주차 행렬.

이태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3/04 [13:37]

코로나19가 만든 적막한 인도에 트럭 주차 행렬.

이태호 기자 | 입력 : 2020/03/04 [13:37]

 

▲ 평소에도 인파가 적은 한적한 평일 오후. 코로나19는 가뜩이나 한산한 거리를 아예 적막하게 만들어 버렸다. 안산의 중심인 광덕대로 중앙의 한 인도에 사람들 대신 1톤 트럭 3~4대가 마치 주차장인 양 자리 잡고 있다. 좌측에 보이는 건물 코너 자리에 새로운 인테리어를 하기 위한 차량들로 보이지만, 새로운 매장의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어느 곳에서도 이처럼 1톤 트럭 4대를 나란히 인도에 주차해 두고 공사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새해 벽두부터 코로나19가 망쳐버린 ‘2020 안산방문의 해’. 안산의 한 복판에서 보여지는 성숙하지 못한 시민 의식이 이에 부채질을 하는 모양새다.© 이태호 기자 kazxc41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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